집을 떠나 팀과 함께 마주 식사한지도 어느덧 14일. 너 요즘 너무 무겁다. 아 미안 내가 너무 말을 막 했지. 조심할께.. . #tim #식사 #밥 #가방 #여행 #trip #t

You may like : skeabost schwoon pina icon devilhost yotel art d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