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xv- 함박눈이 내리던 오늘, 희영이언니와 만나 시내에서 벗어나 후미진 카페를 찾아갔다. 손님이 언니와 나 둘 뿐이어서 사장님께 듣고싶은 노래를 말씀드리니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more about : 2nx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