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오픈 하우스 행사를 통해 살짝 들여다 본 한옥집. 집주인 할머니께서는 이 집에서 35년째 살고 계신다고 한다. 많이 낡았고,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만큼, 어린 시절 쉽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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