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퀴나 가야하는 콜마인에 가고싶었지만, 돌아가는 길을 생각해서 신사에. 커피가 맛있어서 좋았다. 집에 가다 자주 들를 것 같은 곳. 무튼 오늘로 돌아와, 새벽을 여는 수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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