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박2일 여행 중 호텔 방안,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곳에 가장 길게 머물렀다. 비엔날레를 급하게 보는 것을 내려놓고, 여유있게 차를 마셨다. 물론 비엔날레를 보지 못해 아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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