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휴가를 가는 우리 집의 특성상 여름의 끝에 자동차를 타고 떠난 이번 여행은 좀 새로웠다. 아쉬움을 나열해도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더 재미난 추억이 되겠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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