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2) - on TumblrGallery

#2 한잔 두잔의 술이 오가며 처음의 어색함이 어느정도 사라진듯 했다. 애인 후보인 그. 이제부터 그라고 호칭하고자 한다. 그는 마흔을 얼마 넘지 않은 돌아온 사람이었다

hanul-hanul: 낙서라서 죄송한것이다. 루비글룸보고자야지^^

부천클럽향기는 매달 3째주 수요일은 남녀 싱글분들의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클럽에서 싱글분들의 서먹함을 조금은 덜어 드리고자 시작한 싱글 모임이 이젠 시간이 꽤 지나다 보니 자리도

안녕하세요. 한국최초 남자 스타킹디자이너 김성훈입니다. ^^ 제가 스타킹디자인을 하게된 계기와 이유는 많은것이 있지만 좀더 새로움을 찾고자 했던 바램이 가장 큽니다. 불모지와 같았

출처 : 보고자

rgforbs: < 내 블로그에 놀러왔다가 첫 포스트에 고추마사지법을 보고 다른사람들 있는데서 보면 민망한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시간이 난 김에 몇자 적어보고자 함&a

그 시기가 다시 돌아왔다.내 모든 그림에 불을 지르고 입고 있는 육체를 찢어버리고자유로워 지고 싶어지는 순간이 말이다.그는 슬프게 이것을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