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없을 근황1. 이직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벌써부터 때려치고 싶네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인지 성욕, 플욕이 확 줄었었어요. 요새
일단 여름 휴가를 제멋대로 잡아버려서 나 혼자 품의서인가 뭔가를 올려야한다는데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언제까지 제 멋대로 일 것인가. 아직 다행히 제 멋대로이다. ㅎ
sora-l: 노팬+노브라+시스루 원피스손님이 오질 않아 사장님만 눈요기하고 말았네요다른 손님이 없어서인지 사진도 훨씬 느긋하게 찍고덕분에 너무나 만족스런 엘양의 풍만한 힙을잘 담
eunseon: 달이, 달빛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밤이다. 뿌연 밤하늘 흐린 빛을 내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어째서인지 나를 보는 거 같아 보기 싫어졌다가도 고갤 들어
eunseon: 달이, 달빛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밤이다. 뿌연 밤하늘 흐린 빛을 내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어째서인지 나를 보는 거 같아 보기 싫어졌다가도 고갤 들어
eunseon: 달이, 달빛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밤이다. 뿌연 밤하늘 흐린 빛을 내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어째서인지 나를 보는 거 같아 보기 싫어졌다가도 고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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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eon: 달이, 달빛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밤이다. 뿌연 밤하늘 흐린 빛을 내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어째서인지 나를 보는 거 같아 보기 싫어졌다가도 고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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