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 on TumblrGallery

이번에 왁싱 이벤트 했습니다.그동안 여친 왁싱과 관련해서 텀블로 꾸준히 연락 주고받던 형님과 약속을 잡고...

경계에 서있다평범한 일상생활 속에 핸드폰을 잡고 여기에 접속하면 또다른 내가 깨어난다.어디서도 하지 못할 말을 서슴없이 하고… 이런모습이 진짜...

sub-jomi: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어주는 것도 좋고손을 묶어놓고 마름대로 쑤셔넣는 것도 좋다.숨이 막혀...

clloveme:정말 길가다가 아무남자나 잡고 모텔데려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지금까지 남자도 없고해서...

ssongaeo0o:뚱녀 복종할수 있는 주인님 구해요♥입 보지에 박혀서 컥컥 거리고 싶어요머리채 잡고...

ultraironnutstudentblr:신도시의 한 가운데 허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안전가옥 그곳에서 벌어지는...

suuuuuuum:이렇게 잡고 빨아주면 너무 흥분되는거 알아..??여보 저렇게잡고빨면 진짜흥분되??

kjhxes:garisi99:거의 창년이네 젖탱이 잡고 개걸레 보지구녕에 쑤시고 싶다 씨발년오빠랑하자ㅜ

floweryeonhwa:누가 무릎 위에 앉혀서 엉덩이 잡고 거칠게 퍽퍽 박아주면 좋겠다아앞뒤로 쑤시는데는...

sexy-junghwa:오늘 고문관에게 미친듯이 sm고문 당하다가 고문관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제 내가 니 발정난 개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테니 딱 1분만 참

ssongaeo0o:뚱녀 복종할수 있는 주인님 구해요♥입 보지에 박혀서 컥컥 거리고 싶어요머리채 잡고...

clloveme:정말 길가다가 아무남자나 잡고 모텔데려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지금까지 남자도 없고해서...

girlsex05:이상화 허벅지 오진다 두꺼운 허벅지 사이에 손 넣고 흔들어주면 신음소리내면서 눈 뒤집어지고 분수 싸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할듯 뒤치기자세하고있을때 엉덩이 잡고...

clloveme: 정말 길가다가 아무남자나 잡고 모텔데려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지금까지 남자도 없고해서 충동적일뻔이 몇번있었는데 얼마전에 술마시고 모르는남자랑 모텔에가서 자

jjalss5555: 유리처럼 공주님처럼 조심조심 다루기만할꺼야? 내목을 졸라줘 악소리가 날때까지 니목을 물어버릴꺼야 넌 내머리채를 잡고 내양손을 세게잡아서 제압하고 날원한다고

channi2324: 어떻게 알바도 바로 잡고, 책도 다시 읽고, 공부하고, 그냥 조금더 열심히 지내려고 하네요 그동안 쪽지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clloveme: 정말 길가다가 아무남자나 잡고 모텔데려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지금까지 남자도 없고해서 충동적일뻔이 몇번있었는데 얼마전에 술마시고 모르는남자랑 모텔에가서 자

divadiva69: 원래 날개부분?잡고 잘 안벌리는데 오늘 함 벌려봄

study-korean: languagenabi 손잡이를 잡고 개리어를 위층으로 끌어올리다. = To grab the handle and lug the suitcase upsta

clloveme: 정말 길가다가 아무남자나 잡고 모텔데려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지금까지 남자도 없고해서 충동적일뻔이 몇번있었는데 얼마전에 술마시고 모르는남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