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의 초대 한달만에 동생을 불렀다. 지난번 초대때 괜찮았는지, 이번엔 다시 초대한다고 했을때 좋다고 반기진 않았지만, 싫다고 저항하지도 않았다. ㅋㅋ 부르겠다고 했을때, 오케이
luvmilkz: 오른쪽 눈 공개에 이어~ 지난번 올렸다가 지운 사진ㅋ;; 그땐 코도 볼도 공개했었지만… 어쨌든 왼쪽눈도 올려봅니다! 그런데 이 사진 이후로 얼굴 공개는 잘 안할지
씨앗을 뿌리고, 건강하게 자랐던 아욱이, 지난번 한파에 다 풀이 죽어 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았던 밭에 아욱이 다시 새싹을 피웠던게 아닌가? 정말 식물의 생명력에 감탄을 해본
kang0-0a:지난번 포스트에 깜빡잊고 적지 않은 간단 프로필.Simple profile forgotten in last post.레녹스 가르시아/ 젠더리스/ 8살 (인간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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