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 on TumblrGallery

uromang:짝!짝! 꺄르르르~ 하면서 웃는거 같닼ㅋㅋㅋ아..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everyday0949:짝~ 벌어진 가랭이 사이 울 딸랑이 ㅂㅈ가끔 사무실에 나오면 이렇게 쩍벌녀만들어...

ayan28:착 짝 착 스윽….<<ㅋㅋㅋㅋㅋㅋ

miss-cigarettes:둘이 겨론해 (짝 || Simone [@SiMone_1009]※Permission...

everyday0949: gemellis2: everyday0949: 유연한 울 딸랑이 짝~~~~악 막 벌어 진다능~~ ㅋ 울 딸랑이 스고이~~~♡ 캬 ~~ 정말 마사지 해드리거

pinpinte:A new comic hehe… sorry for my bad English :qNow fight fight!싸워라!(짝)싸워라!(짝)pin

달려가서 있는 힘껏 때리고 싶다…손바닥으로 철썩!짝!

carpe-diem1061:“자기야 우리가 잘가는 곱창집 다시 오픈 했다는데 오늘 거기갈까?”오늘 초대남과 만나는 날..나는 기대반 설램반 사랑하는 짝궁과 통

[SUNSTAGRAM] svnnynight: 핫초코랑 초코케익…. 환상의 짝꿍..❤️ #SMT [ift.tt/1qdjoLf]

team-twice:너 사진 너무 많아서 그냥 가장 최근 사진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 짝꿍 (1 / 2 / 3 / 4)

카페에 앉아있다 나오려는데 비가 많이 내렸다 짝꿍은 모자 빌려줄까 물었고 응 이라고 대답하니 쓰던 모자 벗어서 씌워줬다 그리고 신나게 달려 차까지 왔는데 그게 왜 좋나요

엄마아빠는 몇 일전 라오스로 갔고, 짝꿍은 아이슬란드에 갈 준비로 바쁘다. 어쩌다보니 이번 추석은 홀로 지내야할 것 같았지만, 또 다른 가족들을 만나러, 동생과 함께 바다로 가는

별 다른 생각없이 하루를 충실하게 살고 있다. 깊게 고민하는 일은 물론 없거니와, 오로지 슬픈 일은 두고 온 짝꿍을 그리워하는 일. 그리고 시킨 메뉴가 별 맛이 없을 때 뿐이다.

제주도에 있는 동생에게서 귀여운 사진들이 날아온덕에 짧은 제주 여행 사진을 다시 찾아봤다. 근로자의 날로 하루 쉬니 방학을 얻은 것 처럼 새로운 날이었다. 짝꿍의 짧은 글처럼 당연

pures2:아 진짜 짝사랑 5년하다보니까 연애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까먹은 것 같아 여러분,, 누군가를...

lovelyblack00:아 진짜 짝사랑 5년하다보니까 연애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까먹은 것 같아 여러분,,...

lovelyblack00:아 진짜 짝사랑 5년하다보니까 연애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까먹은 것 같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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