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2) - on TumblrGallery

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수 있기를 하늘에 허락을 구해본다.

jjalss5555: 앞을 보여준다는건 모험이자 너를 허락하는 의미인데.. 너무 같은 체형이라… 나도 왁싱을 브라질리안으로 하며.. 사진과 비슷.. 음모를 잡히는 쾌감도 만만치 않

날이 추워서인지짜니가 근처에 오는것도 허락하지 않던 은호가 너그러워졌다…!☺️••#cat...

swappppppp:처재가 준다고 허락한 날… 고3인데 마니 까졌어요 리블말고 야댓만 남겨줬음합니다

fhjhddgvvji: 지난 주말에 아내가 벗어놓은 속옷과 아내의 휴가 때 모습입니다.아내가 은근히 허락한 분위기에서 꾸준히 아내의 벗어논 속옷을 냄새를맡고 사진을 찍어오고 있습니

첫 아내의 일탈 (1)소라를 보면서 초대남과 스왑 등 환상에 빠져있는 나에게 아내가 허락해 준 첫 경험은 동성이 해주는 마사지였다.내가 (네토)커밍 아웃 한 뒤 수차례 회사로...

벗방은 꼭 필요합니다. 허락해 주세요

lovecoole: 사소한 다툼으로 요즘 만남을 잘 이어가지 못하고 있네요..ㅠㅠ 그나마 사진찍는것 까지 다시 허락해주네요 ㅠ 다시 조만간 복귀하겠습니다~

lovecoole: 사소한 다툼으로 요즘 만남을 잘 이어가지 못하고 있네요..ㅠㅠ 그나마 사진찍는것 까지 다시 허락해주네요 ㅠ 다시 조만간 복귀하겠습니다~

2nxv: 함박눈이 내리던 오늘, 희영이언니와 만나 시내에서 벗어나 후미진 카페를 찾아갔다. 손님이 언니와 나 둘 뿐이어서 사장님께 듣고싶은 노래를 말씀드리니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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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xv: 함박눈이 내리던 오늘, 희영이언니와 만나 시내에서 벗어나 후미진 카페를 찾아갔다. 손님이 언니와 나 둘 뿐이어서 사장님께 듣고싶은 노래를 말씀드리니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captaintakemg:사진 찍기를 허락해준 날…자체 모자이크

offkkk:오프할때 친구랑 같이 나가두 허락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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